국내․외 신규 글로벌 이벤트 지속 발굴… 인천을 세계적 관광지로 육성
인천광역시는 ‘2024 홍콩국제관광박람회’에서 거둔 유치 성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권위 있는 영어·컴퓨터 올림피아드인 ‘GELOSEA-SEACSO International Round 2025’가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에서 학생과 학부모 9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3박 4일 일정 동안 상상플랫폼과 개항장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원도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는 인천시가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 인프라를 활용해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전개해 온 해외 마케팅의 실질적인 성과로 풀이된다.
인천의 관광객 유치 열기는 하반기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홍콩 수학여행단 230명 방문 예정
-
7월: 1,500여 명 규모 ‘인천 국제음악 콩쿠르 대회’ 개최
-
하반기: 미주권 태권도 단체 1,500명 특수목적관광(SIT) 유치
-
인프라 확충: 하반기 인천공항 내 ‘환승종합안내센터’ 조성 및 5월 인천항 카페리 선상 관광 설명회 개최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축제도 준비되어 있다. 5월에는 상상플랫폼 1·8부두 일대에서 ‘상상플랫폼 야시장’, ‘1883 인천맥강파티’ 등이 열려 화려한 불꽃 드론쇼와 전통 공예 체험 등을 선보인다. 또한 ‘LIV 골프 코리아’,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제34회 서울가요대상’ 등 대형 이벤트들이 줄을 이어 인천의 글로벌 문화 융합 도시 입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세계적인 관광도시 인천에서 새로운 도전과 교류의 기회를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을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