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25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교육의 핵심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 기반 교육과정을 내실화하고, 학교도서관을 독서 인문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지난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원거리 근무자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주요 지원 대책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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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배치 확대: 학교 독서 교육의 핵심인 전담 인력 배치를 점진적으로 늘려 운영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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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콘텐츠 제공: 짧고 핵심적인 학습이 가능한 '마이크로러닝' 콘텐츠를 제작·배포해 담당자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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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협력: 학교도서관지원센터 및 공공도서관과 연계한 체계적인 연수 및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을 안정적으로 배치하는 것은 읽걷쓰 기반 교육과정 강화의 첫걸음”이라며 “학생들이 책과 친해지고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도서관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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