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동해안 어민들 갈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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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동해안 어민들 갈등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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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128도이동조업구역조정위원회 동해

8월 8일 동경128도 이동 조업 조정위원회 회의가 울산 대변에서 열린다.

그동안 동경128도 조정위원 12명 중 동해안에서 2명밖에 선정되지 않아 동해안 배제로 지역 내에서는 부산 지역 대형 어선주들에게 주도권을 빼앗기는 게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팽배해 있었다.

이번 동경128도 이동조업 조정위원회 회의 때 부산지역보다 동해안지역에서 수적으로 불리하다고 판단하고, 동해안 어민들 사이에서는 부산 대형기선 및 쌍끄리 어선의 동경 128도 이동조업으로 인하여 지역 어민들의 막대한 피해가 예상되므로 이동조업 조정위원회에 대한 대책위원회를 발족하였다.

대책위원장에는 포항구룡포수협조합장(조합장 김삼만)을 선정하고 부위원장 5명 대책위원 5명을 선정하므로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부대책위원장에는 강원지구 속초수협조합장,경북지구 울진후포수협조합장,경남지구감포수협조합,경북지구어업인회장 등이며, 위원으로 각 지구 채낚기어선주협회장이 선정되었다.

수협조합장 및 어민 대표들은 울산 대변에서 열리는 동경128도이동조업구역 조정위원회에서 열리는 회의에 지역에 불리한 결정이 나지 않을까 하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만약 동해안 어민들에게 불리한 어업구역 조정안이 통과될 경우 회의 자체를 무산시키기 위해 울산 대변으로 갈 것이라 하였다.

동해안 어민들로서 부산대형기선망 및 쌍끄리 어선이 동경128도 이동조업구역에 어족 자원 고갈로 지역 어민들의 생계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 동해안 7만 어민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것이라는 위기감으로 동경128도 이동조업구역 조정위원회 구성 자체를 불신하고 있으며, 이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 하였다.

해서 지역 어민들 사이에서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해수면의 온도 상승으로 생산량이 급감하고 있는 상황이고 어촌의 경기는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현실이라서 어민들이 어떻게 대응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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