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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역에서 북한의 로켓 발사 소북한 조선중앙통신, 5일 11시 20분 무수단리에서 로켓 발사 했다고 밝혀 우리와 발사시간대 차이 ⓒ AP^^^ | ||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은 국가우주개발전망계획에 따라 운반로켓 은하-2호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2호’를 궤도에 진입시키는데 성공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5일 밝힌 내용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은하-2호가 5일 오전 11시 20분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동해 위성발사장에서 발사돼 9분 2초만인 11시 29분 2초에 광명성2호가 궤도에 진입했다고 설명하고
‘광명성 2호’는 40.6도의 궤도 경사각으로 지구로부터 제일 가까운 거리인 490km, 제일 먼 거리인 1,426km인 타원을 돌고 있으며 주기는 104분 12초라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주장하고 있는 궤도 진입 성공 여부 및 발사 시간 등 한국정부, 일본 정부가 밝힌 발사 시간 등에 차이가 나고 있어 시간을 두고 정보 분석을 통한 정확한 판단이 필요한 대목이다.
한편,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가와무라 다케오(河村建夫)관방장관은 5일 오후 1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정보를 종합한 바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 30분쯤 북한으로부터 비행체가 발사된 것으로 판단 된다”고 밝혔다.
다케오 관방장관은 이어 “북한 로켓은 (일본)동북지방에서 태평양을 통과해 일본의 영역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판단되지만, 현 시점에서는 일본 영역 내에 비행체의 낙하물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이어 그는 “비행체의 낙하물이 일본 영역 내에 낙하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해 관계기관을 통해 정밀 확인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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