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의회 박정수 의원(국민의힘, 옥련1동, 동춘1·2동)은 3월 20일(목) 열린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인천 영락원의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방치된 부지와 부속 건물들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적 문제가 생길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2012년 폐업 후 현재까지 방치되어 있는 영락전문요양원(동춘동 786-2)의 철거가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법적·행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영락원은 국내 최대 노인복지시설이었으나 운영법인의 부도와 파산 이후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한 채 방치되어 왔다. 이후 2021년 매각에 성공하여 영락원의 운영 정상화가 기대됐지만, 여전히 옛 영락원 부지와 일부 시설이 관리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한편, 박 의원은 “연수구는 노후된 건물이 하루빨리 철거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향후 유사한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연수구 내 방치된 건축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체계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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