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과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각 기관별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에는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 등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드론 축구 교육’등 5개의 장애 유형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프로그램 중 △(사)한국장애인정보화협회 남양주시지회의 ‘드론 교육’과 △남양주시 북부장애인복지관의 ‘제과제빵교실’은 직업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는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9개 보조 사업자가 선정됐다. 해당 기관들은 치유와 힐링 중심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헤어 하모니(장애인 양육부모를 위한 커트 기술 프로그램)’를 비롯해 총 10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애인 평생교육 사업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는 학습자는 선정된 기관·단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미래교육과 평생학습운영팀(031-590-44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시는 각 기관에 보조금을 지원해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경기도평생학습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 포럼 공동개최’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5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포럼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모두가 행복한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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