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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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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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칠드런 소속 전문 강사 초빙해 아동권리 실현 대응책 제시
지난 14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화성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4일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화성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내남면 소재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 화성관 강당에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확산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존중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삼성생활예술고 전교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소속 전문 강사는 △아동권리에 대한 책임과 역할 △아동 인식 개선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의 현실 등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은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와 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권리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이 스스로 권리의식을 갖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는 2022년 5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으며, 아동권리교육 콘텐츠 개발과 시민 강사 양성 등 체계적인 교육 기반을 구축해 아동권리교육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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