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와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는 2024년부터 ‘클린하개(犬) 봉사단’을 조직하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첫 활동으로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반려동물의 올바른 양육 방법과 반려인 및 비반려인이 모두 지켜야 할 ‘펫티켓’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은행 자원봉사자들과 일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강의 후에는 저탄소 공예 및 친환경 공예의 일환으로 ‘양말목’을 활용한 강아지 장난감 만들기 활동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이 정성껏 만든 장난감들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달될 예정으로, 반려동물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한국반려동물문화식품연구소 나병욱 소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사회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뿐만 아니라 키우지 않는 사람도 반려동물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라며, “이제는 특정인만이 지켜야 하는 펫티켓이 아니라 모두가 지켜야 하는 펫티켓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려동물이 온전히 ‘반려(伴侶)동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클린하개(犬) 봉사단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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