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3월 11일 서울 코레일관광개발 성취회의실에서 코레일관광개발㈜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완전 개통에 맞춰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안동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에는 안동 대표축제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지원, 철도 연계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타 관광산업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다.
안동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접근성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의 외연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코레일관광개발과의 상생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가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철도와 연계한 다양한 여행상품 개발로 관광거점 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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