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바쁜 일상으로 이성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2025년 커플예감! 벚꽃엔딩’ 참가 신청을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받는다.
행사는 4월 5일 안동 벚꽃축제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벚꽃축제 탐방, 레크리에이션 게임, 벚꽃을 배경으로 한 인생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안동에 거주하거나 지역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1986년부터 2000년생 직장인 미혼남녀다.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3월 28일 개별 통보한다.
시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미혼남녀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매회 40명 모집에 90여 명이 신청할 만큼 관심이 높았으며, 평균 40% 이상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안동벚꽃축제와 연계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6월에 예정된 2차 행사는 참가 연령을 35~45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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