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박근혜의 정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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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박근혜의 정도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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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팍한 잔재주로 국민을 우롱하

^^^▲ 박근혜 전대표^^^
정도정치, 언제부터인가 그말이 회자 되면서 박근혜란 정치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어 지금 각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통령 1순위가 결과가 나온다.

단지 대통령의 딸이라는 후광도 없지 않겠지만, 오늘 같은 세상에서 그런게 100% 통할리 없는 여론조사 1위의 결과가 시사하는 바는 크다.

작금의 정치인에 대한 실망은 이제 분노를 넘어 허탈감에 더이상 뭐라 대꾸할 가치도 잃어가고 있다. 박연차 리스트에 여야를 막론하고 결부 된 현실이 경제난에 허덕이는 일반 국민들에게 허무감에 좌절마저 느끼게 한다.

여당인 한나라당 중진의원중 국회의원 일백만원 벌금형에 의원 신분이 박탈되는 것이 너무 심한 처사라 하여, 벌금액을 올려야 한다고 한다. 이런 정신상태이니 뒤에서 검은 돈이나 받아 먹으려는 썩은 정신이 아닐까 싶다.

국회의원 선거시엔 국민의, 시민 여러분의 종이 되겠노라고 허리가 뿌러져라 굽신거리더니 금뺏지 달고나니, 국민위에 군림하듯 우리는 하찮은 벌금갖고 국회의원 신분 박탈되는게 억울하다고 법개정을 해야 한다고 한다.

아마도 이법에 개정하자고 하면 동조할 의원들이 많을성 싶다. 그 나물에 그밥 이라고, 가제는 게편이라고 한통속인 금뺏지 의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일반 국민은 선거시에 3천원짜리 자장면 하나라도 잘못 먹으면 50배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3천원짜리에 50배 너무 심하지 않은가 하고 따지면, 법개정 해서 봐 줄것인가?

'유권무죄', '유전무죄'

이말이 시사하는 바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나약한 국민들에겐 힘빠지는 단어이다.

탈법엔 원리 원칙대로 나가야 한다. 특히 힘있는 자들에게 조금의 용서도 없어야 한다. 그들은 너무나 많은 걸 누리다가 도마뱀 꼬리 자르듯 도망가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일반 힘없는 국민들은 법에 잣대에 옴짝달싹 못한다는 자의식이 자리 잡고있는 것이다.

왜 벌금형 금액을 올려야 하나? 당당하게 선거치루고 탈법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런 정치가 정도인 것이다.

항상 뒤에서 구린내 나는 행태를 하니,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상향조정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능력이 안되면 국민의 종이라는 허울 좋은 말은 그만하고 물러나야 한다. 얄팍한 잔재주로 국민우롱하고 여의도 진출해서 무슨 일을 제대로 하겠는가.

조만간 의원 보궐선거가 있다. 제대로 정도를 밟는 그런 정치인이 나와야 한다. 그런 국회의원이 많이 나와야 힘없는 국민들 보살피는 국민의 종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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