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지사, 현안사업 차질 없는 이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당부

아산시가 6일 박정주 충청남도 행정부지사가 시를 방문한 가운데 간부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박 부지사는 “지난해 10월 8일 시장 궐위 후 6개월 정도 지났는데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공직자분들이 시정을 잘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장의 부재로 중앙과 도의 지원이 줄어들지 않을까 걱정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며, 아산발전을 위해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시민분들께 알려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도정 운영 방향이 담긴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와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내용은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후보지 아산 선정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최 ▲영인산 자연 휴양림 산림휴양관 증·개축 사업 ▲아산 소각시설[2호기] 증설사업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 ▲태안~안성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등이다.
조 권한대행은 “이번 4월 2일 아산시장재선거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아산은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이며, 그에 따른 도로·문화·체육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오늘 방문을 계기로 아산시가 중소도시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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