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향화도항 용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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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향화도항 용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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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길 원료인 새우가 유명한 염산

^^^▲ 출어한 어선마다 만선의 꿈을 기
ⓒ 뉴스타운 백용인^^^
영광군 염산면 옥실리 어촌계는 지난 26일 향화도 선착장에서 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어와 어부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지냈다.

신안군 지도읍 봉리항에서 영광군 염산면 향화도항을 거쳐 낙월도를 운항하는 신해5호 여객선 기항지이기도한 향화도는 청정 칠산바다에서 젓갈의 원료가 되는 백새우와 가을철 미각을 자극하는 보리새우, 그리고 병어, 농어, 민어 등 싱싱한 활어들이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석오송 어촌계장은 “우리 향화도는 올해도 출어한 어선마다 만선의 꿈을 이루고 어부들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용왕제를 올리게 되었다”며 용왕제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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