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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종자원전남지원 서영범 팀장은 우수단지에 채종포 면적 확대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말했다 ⓒ 백용인^^^ | ||
이번 교육은 영광군에 200ha가 넘는 벼 채종포단지를 잘 운영하고 순도 높고 충실한 종자를 생산해 전국의 농업인들에게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강사로 초빙된 국립종자원전남지원 서영범 팀장은 “품종고유의 순도가 유지된 좋은 종자를 생산하기 위해 포장선정에서부터 종자 수매까지 항목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단지에는 채종포 면적 확대, 품종선택권 부여, 수매물량 증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부실단지는 배제한다”는 단지운영방침을 설명했다.
또한 “종자 생산농가는 항상 종자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내가 생산한 종자가 전국으로 퍼져 나간다는 생각으로 농사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임경섭 작물환경담당은 벼 품종특성, 키다리병 방제기술 위주의 재배기술교육에 이어 “다른 품종 혼입방지,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 적기방제, 잡초제거 등 포장관리를 철저히 해 우량종자 생산에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벼 보급종 채종단지 8개소 209.5ha를 유치하고 보리보급종 채종단지도 염산, 군남에 11개소 309.4ha 추진하는 등 종자생산기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유치한 벼 보급종 채종단지에는 일미벼와 호평벼 1,152톤을 생산할 계획이며, 여기서 나오는 총조수익은 18억 원이 예상되어 일반농가와 비교해 약 3억 5천만 원의 추가소득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김장옥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농자재 가격은 오르고 쌀 가격은 떨지져 어려움을 격는 일반 농가에 비하면 벼 채종포단지는 판로가 안정된 농사를 지을 수 있다”며 “종자용 벼를 생산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농사를 지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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