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0일 계산동 소재 ‘인천대 대호 태권도장’ 원생들이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돕기 라면 1,129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인천대 대호 태권도장’은 올해로 6년째 지속적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원생들의 기부 활동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최소희 관장은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주변의 이웃을 돕기 위해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며 “아이들이 기부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나눔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나누는 마음의 기쁨을 알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월 말까지 ‘희망2025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며, 이번에 기부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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