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어르신 위한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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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어르신 위한 ‘한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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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개강식 갖고 10개월의

^^^▲ 어르신 한글교실 개강3월 11일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유익동) 강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하여 기관단체장과 강사,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한글교실’ 개강식이 열렸다.^^^
당진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해 ‘어르신 한글교실’을 개강한다.

특히 이사업은 어르신들에 대한 배움터 마련뿐만 아니라 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들도 전직교사 등 노인 분들로 구성되어 일자리와 배움을 함께 얻는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3월 11일 대한노인회 당진군지회(지회장 유익동) 강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하여 기관단체장과 강사, 참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한글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 한글교실은 공익형 일자리마련의 일환으로 글을 몰라 답답해하는 농어촌지역 등 어르신들을 위해 2580여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10개월의 기간 동안 주2일 각각 2시간씩 진행된다.

또한, 이들의 교육은 앞서 퇴직한 전직교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12명의 강사진을 확보했으며, 노인회 취업운영지원센터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87명의 어르신들이 한글교실에 참여하고 10개월의 교육과정 동안 낙오자 없이 83명의 어르신들이 수료한 것으로 나타나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개강식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는 “노년에 배움을 다시 시작하겠다는 어르신들의 결단력 있는 용기에 감탄했으며, 어르신들의 노년 행복한 생활을 위해 사회참여 기회와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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