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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욕장 가꾸는 장면 ⓒ 동구 홈 포토갤러리에서^^^ | ||
"산행을 하다 돌탑 무더기를 만나면 나도 뭔가를 생각하고, 기원하는 바램으로 조심스럽게 돌 하나를 주어 탑 위에 얹어 놓는다." 여러 가지의 뜻을 담고 있는 돌탑은 잔잔하면서도 기도와 염원이 담겨 성스럽기까지 하다.
대전시 동구(구청장 林榮鎬)는 "8월 4일 산림욕장 개장과 더불어 개인이나 가족단위의 건강기원, 가정화목 등 염원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가족사랑 돌탑' 쌓기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현재 이곳은 작은 수목원과 2001년부터 공공근로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작품화한 아기자기한 돌탑 100여 개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동구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이나 가족단위의 기도, 기원, 사랑 등을 주제로 한 돌탑 1천 개를 조성할 계획이다. 계곡에는 화강암으로 형성된 자연석이 충분하여 별도의 재원이 필요 없는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와 아울러 타시도의 벤치마킹을 통해 숙련된 공공근로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돌 쌓는 기초지식과 작품요건 등 일반적인 사항에서부터 전문적인 지도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따라서 사업이 완성되는 시기에는 문화적인 가치와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1일 체험공간으로 벌써부터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임영호 동구청장은 구민들에게 희망과 건강한 삶을 강조하면서 "자연자원을 유용하게 활용하여 새로운 상품가치를 창출하고 구민들에게는 자긍심과 기쁨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행정효과"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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