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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레소리'가 재연되고 있다.^^^ | ||
"이 논 저 논 다 뭉쳤으면 무척 무척 뭉쳐 노세."
"저 논배미로 건너가서 무척 무척 뭉쳐 노세."
논산시 상월면 대명리에서 2일 오전 흥겨운 농악소리에 맞춰 고된 농사일을 '품앗이'하던 전통민속행사인 '두레소리'가 재연됐다.
'대명리 전통예술보존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이 단체 소속 회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재연된 '두레소리'는 토지지신(土地之神)에게 풍년과 마을의 무사태평을 비는 '농신제(農神祭)'로부터 시작해 구체적인 작업계획을 세우는 '두레공사', 본격적인 '논매기 작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명리 '두레소리'의 지도기획을 맡고 있는 김남수(49)씨는 "지난 2000년 고증작업을 거쳐 처음으로 선을 보인 이래 매년 여름 재연행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이인제 국회의원과 임성규 논산시장, 지역민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지켜봤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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