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의회 한성민 의원(국민의힘, 선학동, 연수2·3동, 동춘3동)이 지난 18일 주택가 주차공간 부족 해결을 위한 연수구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연수구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은 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개방주차장 지정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을 근거로 시행 중인 사업으로, 관내 유휴 부설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구에서는 조례제정 이후 옥련동 안국교회(비류대로 156번길 24)와 동춘동 성당(봉재산로 140)이 사업에 참여해 각각 31면과 71면, 총 102면의 주차공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연수구 원도심의 경우, 주차공간 부족과 유휴 공간 한계로 인해 주차난이 지속되어 왔는데 현장점검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개방주차장을 활용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 내에서 서구와 연수구만 시행 중인 사례로, 원도심 주차난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란편, 한 의원은 개방주차장 운영상의 문제점, 시설 노후화, 홍보 및 접근성 개선 등의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으며 “부설주차장 개방지원사업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더 많은 주차장이 사업에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무료 주차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 마련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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