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의회 장덕수 의원은 18일 개회된 남동구의회 제300회 정례회 3차 본회의장에서 인천시의회 의원의 월권행위에 대해 규탄하는 내용으로 신상발언을 했다.
장덕수 의원은 금일 개회된 본회의 참석을 위해 준비하던 중 의장실로 찾아온 이인교 인천시의원으로부터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예산이 본인 입맛대로 통과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큰소리와 삿대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이 이원은 해당 사업예산이 원안대로 통과시키지 않을 시 “지역행사를 다니며 민주당과 장덕수 의원이 부결시켜 사업을 못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다닐 것”이라는 협박을 했다며 남동구의회가 인천시의회의 하부기관이냐는 말과 함께 이 의원의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남동구의회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장덕수 의원은 현재 조성된 만수산 무장애나눔길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으며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곳곳에 녹아있는데 의회에서 지적한 이런 부분 중 해결된 것이 하나라도 있냐고 지적했다.
끝으로 예산 심의는 이미 사회도시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합당한 이유와 함께 충분한 논의가 이뤄진 사안이므로 이의가 있다면 철저한 명분과 이유가 있어야 할 것이라며 이인교 시의원의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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