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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부산 국제락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부산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사진은 지난해 개막식의모습.부산시청제공)^^^ | ||
부산 바다축제에 이어 국내 유일한 해변 무료 라이브 공연인 ‘2003 부산 국제락페스티벌’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바다, 젊음 그리고 사랑(Sea, Youth & Love)을 주제로 우리나라와 미국, 스웨덴, 오스트리아, 독일, 다국적밴드 등 6개국 16개팀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유명 락그룹은 물론 뛰어난 신인 발굴을 위한 경연대회의 성격을 갖고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MBC가 주최하는 전국락페스티벌 아마추어 경연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락페스티벌은 월드컵 문화행사의 하나로 6월에 열렸지만, 올해는 부산의 대표적 여름축제인 바다축제에 이어 열리는 만큼 부산을 찾는 여름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줄 전망이다.
특히 부산시는 이 축제를 통해 부산의 해양성,개방성과 락의 역동성,도전성을 결합한 해양음악 도시로의 이미지를 높이고,락 음악을 문화상품화 시켜 부산을 영화와 함께 음악축제도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세계 유명 락그룹을 초청,부산의 아름다운 여름바다를 배경으로 대형 무료 라이브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국내외 락마니아와 관광객을 유치하는 이중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최근 허남식 정무부시장 주재로 행사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부산여름축제 개최와 관련한 교통대책, 외국관광객 숙박 및 통역안내 등 기관별 추진상황 등을 점검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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