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희 이사장 "이들의 학교 입학 전후, 학교생활 및 학습 적응 위한 한국어교육 절실하다"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는 지난 10일 오후 3시 (사)나눔과비움에서 올 1년간 오색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내서 모인 후원금 200만 원을 다문화가족 및 중도입국자녀들을 교육 및 지원하고 있는 (사)나눔과비움에게 기탁했다.
김주현 상인연합회 회장은 “전국적으로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중도입국아이들의 한국어교육 및 한국사회 적응, 정착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해 사회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함을 느껴 이번 성금을 다문화 가족 및 중도입국아동 교육사업을 하고 있는 (사)나눔과비움에 기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동희 (사)나눔과비움 이사장은 “오산 이주민 비율이 9%이고, 학교에서도 다문화아동청소년의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에, 이들의 학교 입학 전후, 학교생활 및 학습 적응을 위한 한국어교육이 절실하다”며 “상인연합회의 기부금은 법인의 다문화아동청소년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생활이 어려운 이주민가정 지원활동에 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나눔과비움은 지난 2011년 다문화가족 및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한 교육, 복지, 문화 사업을 위해 창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설립 이후부터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주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주말한국어교실 및 기초학습교실을 진행해왔으며, 코로나 이후 2024년에는 초록우산 협력사업비 지원을 받아, 중도입국자녀 한국어교실 운영하며, 상담 및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다문화가족을 지원하는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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