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에 모인 시민들, 윤석열 해임

한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한 지 8시간 만에 엄청난 혼란에 빠졌지만, 폭넓은 비난 속에 계엄령을 해제해야 했고, 이로 인해 국가의 정치적 지형이 혼란과 불확실성에 빠졌다고 CNN이 4일 보도했다.
이 비상계엄령 선포 사건은 대부분의 국민이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는 3일 밤에 시작되었으며, 분노한 의원들은 군인들을 뚫고 의회로 들어가 해당 법령을 무효화하려고 했다. 시위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해임을 구했다.
새벽이 되자 대통령은 양보하여 계엄령을 해제하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윤석열 임기, 그의 정당의 통치 방식,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권이자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한국에서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의문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전했다.
CNN은 “한국은 수개월간 씁쓸한 정치적 교착 상태에 빠져 있으며, 한국의 자유주의 야당이 4월에 의회 다수당을 차지하는 데 성공했다. 보수주의자 윤석열은 2022년 집권 이후 여러 스캔들과 논란으로 인해 인기가 급락했다. 그는 야당이 정부 인사들을 탄핵하려는 시도에 점점 더 좌절감을 느껴왔다.
특히 검찰은 윤석열에게 민감한 문제인 부인인 그녀(김건희)를 기소하지 못했다고 야당 측은 주장하고 있다. 그녀는 스캔들과 주식 조작 혐의에 연루돼 있다.
이러한 일들로 한국에서는 분노와 충격, 혼란이 퍼졌다. 세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3일 늦은 밤, 수도 서울의 주민들은 가족들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고, 다른 사람들은 국회 의사당 앞에 모였다. 법 집행관은 일부 주민들이 영장 없이도 체포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많은 시위대가 윤석열의 탄핵을 요구하는 플래카드와 깃발을 들고 있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의회 건물 밖에서 당국과 충돌한 것으로 보이며, TV 영상에는 군대(계엄군)가 본회의장에 진입하려는 모습이 나왔으나, 의원들이 계엄령 해제 요구안이 통과되자 몇 시간 후에 철수하기 시작했다.
한편, 윤석열이 계엄령을 선포한 뒤 미국은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고, 계엄령을 해제한 뒤에는 안도감을 표시하며 ‘민주주의가 한미 동맹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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