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최대 규모의 노동조합 중 하나인 한국민주노총(KCTU)이 윤석열 대통령이 사임할 때까지 조합원들에게 파업을 촉구했다고 영국의 BBC가 4일 긴급 보도했다.
한국노총은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윤석열의 단명한 계엄령 선포를 ‘내란죄’(crime of insurrection)로 규정하고, 100만 명이 넘는 조합원에게 4일 아침 서울과 지방에 모여 이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다.
이 단체는 앞서 발표한 성명에서 “윤석열은 정치적 한계에 몰리면서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해 비이성적이고 반민주적인 계엄령이라는 방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이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계엄령을 선포한 정권들의 운명을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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