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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25일 확대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년을 교훈 삼아 심기일전의 자세로 일하자”고 말했다 ⓒ 사진제공: 청와대^^^ | ||
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맞은 이날 확대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년에 묶여 있어선 안 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년은 소중한 한해였고 정말 열심히 일했지만 실수도, 시행착오도 있었다”면서 “중요한 것은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비판은 겸허하게 수용하고 다양한 여론을 경청하되 일희일비 하거나 좌고우면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3~4년 후 다른 국가들로부터 대한민국이 여러 악조건을 뚫고 선진일류국가로 도약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가 돼야 한다”며 “그것이 나의 꿈이며 동시에 여러분이 꿈꾸는 것이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이 대변인은 “오늘 대통령 말씀의 기본취지는 청계천이 다 되고 나서 사람들이 ‘야, 이렇게 좋은 결과가 만들어졌구나’라고 느끼듯 중간 진행 단계에선 아무리 좋은 얘기라도 실감이 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라며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것들이 다 잘 결실을 맺을 때 그 결과로서 평가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 대변인은 또 “지난 1년 동안 사랑의 채찍과 질책, 격려를 받으면 정신없이 보냈다”며 “이 시간이 매우 소중한 경험이고 오늘 토론에서는 우리가 부족했던 점에 대한 반성을 포함, 여러 가지 의견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 대변인은 “다만 시간이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흘러가면서 축적·발전되는 것인 만큼 ‘온고지신’이란 말처럼 지나간 일들을 도약과 발전의 계기로 삼아 더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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