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21일 인주역에서 ‘베이밸리 1호 사업 조기완성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아산만권 일대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핵심지로 조성한다.
충청남도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핵심 공약 ‘베이밸리 메가시티’ 1호 사업인 ‘아산만권 순환철도 조기 완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김태흠 충남도지사,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베이밸리 비전 영상 상영 ▲스탠딩 인터뷰 ▲기념 세레머니 ▲아산만권 순환철도 시승식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조 권한대행은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아산시는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중심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천안·서산·당진 등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포함하는 아산만권을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첨단산업을 선도할 세계적인 대도시권으로 육성하겠다는 도의 핵심 정책 과제다.
지난 2일 정식 개통한 ‘아산만권 순환철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20대 핵심사업 중 첫 번째로 실현된 프로젝트다.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포승평택선(안중~평택) 3개 노선이 동시 개통됐으며, 아산시 서북부 지역은 충청권과 수도권을 잇는 서해안 철도 시대의 중심지로 도약했다.
한편 시는 베이밸리 메가시티의 10대 프로젝트 및 20개 핵심사업 중 충남 경제자유구역 개발(인주·둔포 지구), 다기능복합항 아산항 개발, K-SPACE 조성, 반도체·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주요 사업을 도와 협력하여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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