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식음료외식산업학과, 강원 관광 서비스경진대회 다수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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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식음료외식산업학과, 강원 관광 서비스경진대회 다수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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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식음료외식산업학과 학생들이 지난 15일 용평리조트 그린피아콘도 연회장에서 열린 ‘제22회 강원 관광 서비스 경진대회’(이하 대회)에서 다수 부문에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칵테일 부문 권희주(3학년) 금상, 홍원숙(2학년) 동상 ▲제빵 부문 안미순(3학년) 은상, 유기준‧이옥선(2학년) 동상 ▲제과 부문 나경숙‧정은희‧박서우(2학년)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또한 ▲양식 조리 부문 이한옥·최미순(3학년) ▲식음 부문 김영호·김타순·김옥연·이정숙(2학년) ▲바리스타 부문 이성례·김정자(3학년), 나경숙·박서우·조명숙·정은희·김혜경(2학년) 학생이 각각 동상을 수상하며 총 8개 부문에서 성과를 이루어냈다.

대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한 행사로, 강원특별자치도의 관광 종사자 및 도내 관광 관련 대학생들이 참가해 기술 개발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메뉴 개발을 통해 관광산업의 선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이 수여되며, 제주도 현장 학습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식음료외식산업학과 교수진은 “이번 수상은 칠순을 맞이한 학생을 포함한 시니어 학습자들이 경진대회에 도전하며 이룬 값진 결과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교수들의 지도와 대학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비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높인 것이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이어 “상지대는 지역 평생교육 거점대학으로서 성인 학습자들이 학문적 성취뿐 아니라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역 식음료 및 외식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전문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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