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XM, 5억3천만불 투자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시리우스XM, 5억3천만불 투자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TV와 라디오의 서비스 융합으로

미국 최대의 방송사 ‘리버티미디어그룹’의 5억3천만불 투자소식에 미 굴지의 위성라디오 방송사 시리우스XM의 주가가 130%까지 급등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최근 파산설이 나돌고 있는 시리우스XM에 대해 미국 최대의 방송사 ‘리버티 미디어그룹’이 약 5억3천만불의 자금을 지원하는데 합의했다고 17일(미 현지시각) 밝혔다.

리버티미디어의 전략적 투자는 시리우스XM의 융자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경영을 위한 운영 및 매매비용 등 기업의 정상화를 위한 비용이 포함된 것이며, 특히 향후 기대되는 위성라디오와 TV방송 서비스의 융합이라는 점에서 가입자 확대 등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유치에 대해 시리우스XM 멜카마진(Mel Karmazin) 회장은 “자금지원을 통해 자본구조가 강화되고 유동성을 높임으로써 다양한 기회에대한 발굴을 지속할 수 있고 최상의 콘텐츠와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리우스XM에 위성라디오를 공급하고 있는 기륭전자측은 “오디오복스와의 포괄공급계약에 이어 시리우스의 투자유치는 상당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리버티미디어의 TV와 시리우스XM의 라디오 서비스가 융합되면 가입자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같은 대형 호재에 따라 침체된 미국증시에도 불구하고 시리우스XM의 주가가 장중 130%까지 수직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종 53% 증가한 것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