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테크, 건축자재 전문전시회 통해 UV프린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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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건축자재 전문전시회 통해 UV프린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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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유리에 원하는 무늬 그려 넣을 수 있는 UV프린터

잉크테크(www.inktec.com, 대표 정광춘)가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건축자재 전문 전시회 ‘경향 하우징 페어’에 참가해, 실내 인테리어 분야에 적용 가능한 UV프린터를 전시한다.

회사가 지난해 말 출시한 UV프린터 ‘제트릭스(JETRIX)’는 소재에 UV(자외선)잉크를 뿌린 뒤, 자외선을 쐬어 굳히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리, 아크릴, 타일 등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잉크테크가 관련 특허를 매입하고 외부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등 3년여를 투자한 끝에 프린터기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제트릭스는 시간당 30m²의 빠른 인쇄가 가능하고, 해상도가 높은 스펙트라 헤드를 사용해 기존 UV프린터가 갖고 있는 저해상도의 단점도 보완했다. 반면 가격은 외산에 비해 저렴하게 공급된다. 또 제작방식에서도 대량 출력이 가능한 ‘평판방식’과 생산성이 높은 ‘롤투롤(Roll to Roll) 방식’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UV프린터에 사용되는 잉크는 자체에 휘발성 성분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 제품이다.

잉크테크는 UV프린터기가 실내 인테리어 자재, 산업용 가전용품 그리고 옥외광고 등 다양한 분야 등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해 이번 국내 전시 외에도 암스테르담 디지털 인쇄 박람회(Fespa Digital Europe 2009), 디지털 프린팅 박람회(SIGA2009), 라스베가스 광고 엑스포(International Sign Expo 2009) 등 관련 세계 유명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력을 알릴 계획이다.

정광춘 대표는 “이미 세계에서 인정받은 잉크테크의 고품질 UV잉크와 이번에 개발한 제트릭스(JETRIX)를 가지고, 잉크와 프린터기를 동시에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차별화 전략으로 관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다”며, “‘제트릭스’를 통해 국내에서는 외산을 대체하고, 세계 시장에서는 한국의 프린터 기술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 기간 중 UV프린터 ‘제트릭스’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잉크테크의 고품질 UV잉크가 3개월간 무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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