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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 ||
박 전 대표는 김 추기경을 여러번 만났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전화를 한 적이 있다며 "마지막 전화를 했을 때 나라 걱정을 많이 했다"며 "나라가 편안해지도록 노력하라고 당부의 말씀을 하셨는데 그 말씀이 마지막 유언같이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그는 "앞으로 노력을 해서 김 추기경이 하늘나라에서 나라 걱정ㆍ국민 걱정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재직시절 청와대에서 김 추기경을 처음 만났다"고 회고하면서 "참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가톨릭 재단이 설립한 중.고교, 대학을 다니면서 자연스럽게 가톨릭을 신앙으로 받아들였지만 정계입문 뒤에는 대외적으로 종교적인 활동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한편,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 시대의 진정한 큰 별이며 영원한 성인이 영면했다며 애도를 표했다.
천주교 관계자는 고 김수환 추기경의 경우 국내외에서 많은 추모객들이 찾아올 것을 고려해 5일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례 절차는 이틀째에 입관이 이뤄지는 등 일반적인 5일장과 큰 차이가 없다.
또 이 기간 내내 명동성당에서는 신부와 수녀들이 모여서 연도, 즉 돌아가면서 기도를 하는 장례 미사를 치르게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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