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은 10월 27일 '다문화가족 드림하이 페스티벌'을 사하초등하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라순원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세종라이온스 회원 70여 명이 봉사하고, 다문화가족 2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축제로 펼쳐졌다.
라순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고, 늘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행사는 꿈꾸는 아모자이 무용단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활기 넘치는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슈팅스타 공연,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운동 프로그램, 그리고 OX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OX 퀴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다대포에 거주하는 김씨(베트남 출신)는 “한국에 온 지 8년 되었고, 딸 하나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너무 즐겁고, 매년 이런 행사를 열어주는 세종라이온스클럽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다문화가족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화합과 다문화 가정의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부산세종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화합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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