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정보기관은 15일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군이 최대 3천 명의 북한 병사를 포함한 부대를 편성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북한 병사의 존재는 우크라이나 국경과 접하는 러시아 서부의 크루스크주와 브랴스크 주에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북한군이 전투 임무에 종사하고 있는지는 불명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정권은 러시아와 북한이 군사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14일 성명에서 러시아에 의한 침공에 북한이 ‘실제로 관여하고 있다’고 표명했다.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소식통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약 7㎞의 러시아령으로 북한 병사 18명이 임지에서 탈영한 것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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