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는 27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대 사용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 데 이어, 한국의 고위급 대표단이 28일에 ‘북대서양 위원회’에 북한의 러시아 군대 배치에 대해 브리핑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나토는 “한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를 포함한 NATO의 인도-태평양 파트너의 대사들이 참석하도록 초대됐다”고 덧붙였다. 북대서양 위원회(North Atlantic Council)는 NATO의 주요 의사 결정 기관이다.
우크라이나 군사 정보부는 지난 24일 장교 500명과 장군 3명을 포함해 약 12,000명의 북한군이 이미 러시아에 주둔하고 있으며, 5개 군사 기지에서 훈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북한군이 러시아에 있다는 사실을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평양과 외부의 침략에 대항해 서로를 돕기 위한 상호방위조항을 포함한 조약을 어떻게 이행할지는 ‘모스크바의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에 대한 본격적인 침공을 개시했고, 에상과는 달리 장기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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