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에 비해 외국업체 참여 수가 배 가까이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나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3부산국제신발·섬유패션전’ 행사에 해외업체가 지난해 참가한 28개 업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50여 업체가 신청하는 등 모두 15개국에서 300여개사가 참가를 신청하였다고 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중국 칭따오시 12개사를 비롯한 20개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파키스탄 등 동남아 10개사 △브라질, 멕시코 등 미주지역 20개사 등 총 50개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처럼 외국업체의 참가가 늘어난 것은 국내신발·섬유 업체의 해외이전이 가속화됨에 따라 중남미와 동남아, 중국 등지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전략이 성공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시는 이와 더불어 △프레타포르테 패션쇼를 가져 유럽, 미주 등 유명디자이너 12명이 참가한 국제적 패션 도시를 지양하고 △한국신발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신예 디자이너 발굴 △부산섬유패션아트페스티벌 △부산컬렉션 및 부산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부산텍스타일 디자인대전 △전통의상 공모전 △신발패션쇼 등의 부대행사도 가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업체유치 기간을 앞두고 해외전시회 디렉토리를 입수해 섬유 2천여개, 신발 1만 3천여개 등 1만 5천여개 관련업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E-메일 및 팩스를 통해 홍보와 참가업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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