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26일(토) 오후 3시 박경리문학공원에서 제13회 박경리문학상 수상 작가 ‘실비 제르맹’의 강연을 개최한다.
강연은 ‘글쓰기의 공간’을 주제로 소설《토지》를 완간한 박경리 작가의 옛집이 위치한 박경리문학공원 문학의 집 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실비 제르맹’ 작가의 모국어인 프랑스어로 강연이 진행되며, 한국어 동시통역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폼(naver.me/xY4bxXlL) 또는 포스터의 큐알(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tojicf.com)에서 확인하거나 토지문화재단(033-766-554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희 이사장은 “세계적인 작가이자 올해 박경리문학상 수상작가인 실비 제르맹의 강연을 현장에서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며,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이 지난 2011년 제정한 문학상으로, 박경리 작가를 기리기 위해 전 세계 소설가를 대상으로 ‘문학 본연의 가치를 지키며 세계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시대의 가장 작가다운 작가’에게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 작가상이다.
2024년 제13회 박경리문학상은 토지문화재단·원주시 주최, 토지문화재단 주관, 미림씨스콘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자인 ‘실비 제르맹’ 작가에게는 박경리문학상 상장과 상패, 상금 1억 원이 수여된다.
10월 23일 기자간담회(한국프레스센터)를 시작으로, 24일 시상식(시그니엘 서울), 26일 수상작가와의 만남(박경리문학공원), 29일 수상작가 대담회(교보빌딩)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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