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춘장대 해수욕장을 알리는 사진 ⓒ 서천군 홈에서^^^ | ||
충남 서천군 서면에 위치하는 '춘장대 해수욕장'을 설명하는 문구와 사진은 멋있다.
"푸르른 서해의 물결이 만든 잡힐 듯 몰려왔다 밀려가는 흰 포말의 파도와, 고운 찰 모래의 활처럼 휜 비릿한 바다 내음의 백사장은 한폭의 풍경화, 그것은 말 그대로 절경이다. 춘장대해수욕장은 한번 다녀간 사람은 또 다시 찾는 추억의 해수욕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설명에 한번쯤은 누구나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서해안의 새로운 해양휴양문화 관공지로 내세우고 서천군(군수 나소열)이 21세기 서해안시대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발돋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춘장대 해수욕장'이 피서객으로부터 원망과 질시를 받고 있다.
아니 금년에는 '춘장대 해수욕장'이라는 명성에 이끌려 찾았지만 다음부터는 발길을 끊을런지 모른다.
충남 서천군의 홈페이지에는 피서객들의 '춘장대 해수욕장'을 성토하는 글들이 많이 있다.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관광객'이란 아이디는 "바닷물에 밀려오는 쓰레기 천국,샤워장과 식수시설등 열악한 시설"에 대하여 '피서객'이란 아이디는 "텐트치는데 15,000원 징수하고 물 사용시마다 1000원을 요구하는 행태"를 말하면서 단속이나 사전 공지 같은것이 없는데 대해 항의 했다.
또한 '옹정'이란 아이디는 "악취나는 화장실 과 밤새도록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놓는 행태"를 지적하였다.
'춘장대 해수욕장'을 찾는 전국의 관광객이나 피서객들의 원망이 없도록 서천군의 철저한 단속과 계몽이 요구된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