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페루 Petro-Tech社 M&A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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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페루 Petro-Tech社 M&A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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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상최대 외국석유회사 M&A사례로 본격적인 석유공사 대형화 시동

지식경제부는 6일(금), 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가 남미 자원부국 페루의 총 매장량 1.5억배럴 규모 1개 생산광구 및 기대매장량 6.9억배럴의 10개 탐사광구를 소유하고 있는 Petro-Tech社를 인수했다고 발표하였다.

석유공사의 인수지분은 50%이며, 나머지 50%는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 Ecopetrol이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석유공사는 Ecopetrol과 Petro-Tech社를 공동으로 경영하되, 사장(CEO)은 석유공사에서 선임키로 하였다.

금번 Petro-Tech社 인수로 당장 1개 생산광구를 통해 일일 생산량 약 1만 배럴의 원유(가스의 오일 환산 포함)를 확보함으로써 자주개발률 0.3%p 상승 효과와 ‘09년 자주개발 목표(7.4%)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동 생산광구는 ‘15년경 최대 45,000b/d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며, 아울러 페루 해상광구 전체면적의 약 75%에 해당하는 10개 탐사광구의 개발성공시 성장 잠재력은 무궁무진한 것으로 평가, 특히 탐사광구 중 2개 광구(Z-06, Z-33)는 물리탐사 결과 상당히 유망한 구조를 갖추고 있는 걸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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