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전국 처음으로 농업 재단법인 다음달 설립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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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전국 처음으로 농업 재단법인 다음달 설립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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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 한국농업을 선도할 충남농업의 핵심메카로 육성

충남도가 농업기술원 이전사업과 병행하여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충남농업테크노파크 재단법인 설립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9일 유성스파피아 H에서 설립발기인 60명이 참석하여 발기인대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10일경 이사회를 거쳐 이달 중순까지는 법인설립허가·등기, 사업자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며, 본부장은 2주정도 공모한 후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민간인 전문가를 영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업시행 1차 년도인 금년에는 기획조정실과 농산물품질관리센터 업무관리를 위한 최소한의 실무인원으로 출범 후, 사업계획추진과 연계되는 기능 및 인력을 점차 확대해 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충남농업테크노파크는 21C 농업·농촌의 발전모델을 정립하는 Think Tank 역할 수행과 충남도가 민선3기 농정비전으로 제시한 ▲농어업 경쟁력제고 ▲농어업인 생활복지증진 ▲농어촌지역 활력화는 물론 ▲교육·정보·기술·유통·농정기능의 5대 혁신과제를 민간차원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농업기술원과는 상호 보완적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농업관련 모든 인적·물적자원의 DB화와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첨단기술의 조기산업화를 지원하므로서 충남농업·농촌 수준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중심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점점 가중되고 있는 농산물 수입개방압력과 FTA협상, 2004년 쌀 재협상 등 급변하는 농정여건 속에서 실의에 빠져있는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충남농업의 메카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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