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OZ) 급할때 요긴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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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OZ) 급할때 요긴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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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즉시 이용해야 하는 사이트 주소창에 많이 입력

LGT 오즈의 인터넷 주소창에 한글로 가장 많이 입력되는 키워드는 무엇일까?

대부분 네이버라고 생각하겠지만 의외로 싸이월드가 1위다. 네이버는 2위이며, 다음이 3위를 차지했다.

LGT와 제휴를 맺고 오즈에 주소창키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네임즈가 지난 3일 발표한 ‘09년1월 오즈 주소창키워드 순위’에 따르면 오즈 주소창에 입력된 키워드는 일반 PC에서 입력된 것과 사뭇 차이를 나타냈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인 키워드는 철도청과 코레일 이었다. 일반 인터넷 환경에서 각각 261위, 210위에 랭크된 해당 키워드 들은 오즈에서는 32위와 26위에 올랐다. 엔카 또한 187위의 순위 차이를 보였다. 이외에도 다나와, 보배드림, 알바몬 등이 큰 순위 차이를 나타냈다.

이렇게 순위 차이가 큰 키워드들은 대부분의 비용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나와는 용산 가격비교 사이트로 일반 PC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부품들의 가격을 오즈를 통해 용산 현지에서 파악할 수 있으며, 엔카나 보배드림 또한 오즈를 통해 실시간으로 원하는 매물과 들을 다시 찾아 볼 수 있다.

중고차의 경우 인터넷에서 찾은 물건이 없거나 내용이 틀린 경우도 있어 확인해야 할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철도청과 코레일은 예매 후 취소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1일전~1시간 전까지 인터넷을 통해서 취소할 경우 400원의 수수료만 내면 되지만, 역에서는 5%의 수수료가 부가 된다. 급할 땐 오즈를 이용해 취소하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예를들어 5만 원짜리 승차권을 구입 후 1시간 전에 역 창구에서 취소했을 때는 2500원의 수수료가 나오지만, 오즈를 이용하면 400원만 내면 된다. 2100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다.

디지털네임즈 관계자는 “오즈에서 주소창키워드만 잘 이용한다면 원하는 사이트를 쉽게 방문할 수 있으며, 코레일 예매 취소처럼 몇몇 팁만 알고 있다면 비용도 절감 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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