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군내버스 터미널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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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군내버스 터미널이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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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고치고 의자와 난로 설치

^^^▲ 군내버스 터미널을 방문한 정기호 영광군수
ⓒ 백용인^^^
영광군은 '2009년 영광 방문의 해' 지정과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 등 손님맞이 일환으로 군내버스 터미널을 새롭게 단장했다.

군내버스 터미널은 30여년 전에 설치된 노후 건물로 환풍이 잘 안되는 화장실과 낡은 대합실 의자 등으로 그동안 터미널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을 뿐만 아니라, 외지 방문객들에게는 관광영광의 이미지에 걸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군내버스 터미널 이용객 대부분이 교통여건이 낙후된 농어촌지역 주민들이고, 더구나 겨울철에는 난방시설이 없어 추위에 고통을 받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화장실 개수를 비롯한 대합실의자 30개와 난로를 새로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정비했다.

취임 7개월째를 맞는 정기호 영광군수는 “2009년도에는 관광객 500만 명 유치와 서민생활 불편해소를 군정의 최대과제로 삼고, 금번 완료된 군내버스 터미널 환경개선과 더불어 버스터미널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상가 앞 하수도 시설 및 보도정비, 비가림 시설, 택시 승강강, 꽃박스 설치사업들을 올 3월까지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영광군의 관문 역할을 하면서 다중이용 시설인 버스 터미널과 그 주변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정비해 이용객들에게 편의 제공은 물론「영광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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