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양고추의 원산지는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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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고추의 원산지는 '청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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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위의 화려한 혁명 고추' 책자 발간, 원산지 논란 종지부

^^^▲ '식탁위의 화려한 혁명 고추' 책자 발간^^^
청양군(군수 김시환)은 '식탁위의 화려한 혁명 고추' 책자를 발간하고 청양고추의 원산지는 ‘청양’ 이라는 연구 결과를 통해 청양고추 원산지에 대한 논란과 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군은 2005년부터 신활력사업을 통해 청양고추 명품화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청양고추 원산지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에 지난해 평생교육실천포럼(대표 전도근)과 ‘청양고추 콘텐츠 구축 연구용역’을 추진, 청양고추의 원산지가 ‘청양’이라는 결과를 얻어냈다.

연구용역을 담당한 전도근 대표는 청송의 ‘청’과 영양의 ‘양’자를 따서 ‘청양고추’로 명명한 품종을 등록했다고 하나 종자를 만들었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다면서 청송과 영양의 원산지에 대해 일축했다.

'식탁위의 화려한 혁명 고추' 책자에는 고추역사, 한국인의 힘 고추, 고추의 비밀, 고추의 영양, 알고 먹으면 더 좋은 고추, 고추요리 등 고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총망라 되어 있으며, 청양군의 명품고추 생산 및 유통과정,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내용, 고추관련 기능성 식품 등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임수만 전략사업단장은 “고추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책으로 출판해 전국적으로 일반서점에서 판매할 계획”이라며 책 발간으로 청양고추 브랜드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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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2009-02-06 15:44:35
청양고추에 대한 논란을 새로 일으키는 청양군의 뜻을 알수가 없다. 청양군에서 재배되는 고추는 모두 청양고추라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괴산고추, 임실고추, 영양고추 등으로 지역의 고추를 상품화하고 브렌드화 하여 판촉을 하고 있는 데 특정 품종을 가지고 논란을 하는 것은 품종을 만든 본인들의 뜻과는 너무나도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매운고추로 시판되고 있는 청양이라는 품종은 전국적으로 모두 재배되고 있어 특정 지방자치단체의 소유물은 아니며 일반 종묘회사에서 생산되는 시판 품종의 명칭에 불과하다. 단지 청양군에서 재배되는 모든 종류릐 고추가 청양고추라는 브렌드로 판매되는 데에는 의의를 제게하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안다.

ㅎㅎㅎ 2009-02-06 16:35:02
고추전쟁?
나중엔 조개전쟁도 나오겠네...
서산조개, 광양조개, 포항조개 등등.....ㅎㅎㅎ

퀴즈 2009-02-06 16:38:24
어느 고즈녁한 시골의 한 면사무소 앞길.

앞쪽엔 조그마한 그리고 초라하기까지한 "고추가게"가 있었다.

그런데 그 고추가게 앞길 바로 건너편에 또 다른 가게가 있었다.

그 가게의 이름은 무엇일까?

아래 2번에 나온 단어와는 다름. 옛날엔 시골에 무쟈게 많았음. 지금도 이러 가게가 있음. 영어로 "키오스크(KIOSK)"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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