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09년 소비자 피해 제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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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009년 소비자 피해 제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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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내 취약계층 대상으로 소비자교육 철저 실시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날로 지능화되어 가는 전화사기와 악덕상술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소비생활 정착과 소비자 피해 제로를 위해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년 소비자교육 실적은 총 62회 6,671명, 노인층(23회 1,781명) 주부(18회 995명), 청소년(19회 3,855명), 기타(2회 130명) 등에 대하여 실시하였고, 올해인 2009년은 2월부터 80회 8,000명에 대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소비자 교육은 최고 접수 품목인 가전제품, 식품․건강식품, 통신기기, 의복․신발류, 학습지․교재 등 다발건수 중심으로 피해사례소개와 예방지침, 피해발생시 청약철회를 하는 방법 등에 대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주특별자치도의 작년 한해 소비자피해 접수 5,954건 중 계약 불만이 31.1%인 1,852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어 계약 시 소비자가 꼭 챙겨야 할 사항 등에 대해서 중점 교육해 나갈 계획이다.

도민들의 편리를 위해 공휴일과 야간에도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어르신, 마을단위 주민, 학생, 청소년, 각종단체 등 계층별 소비행태에 부합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소비자피해 제로에 도전하기 위해 소비자 피해관련 정보와 악덕상술, 리콜정보, 장바구니 물가조사 등을 소비생활센터홈페이지(http://sobi.jeju.go.kr/)를 통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비자의 주권확보와 피해구제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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