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주민중심ㆍ주민만족의 예산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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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민중심ㆍ주민만족의 예산제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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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주민편의시설 등 18개 사업에 33억 2천만원 반영

^^^▲ 인제군, 주민중심ㆍ주민만족의 예산제도 운영
ⓒ 뉴스타운 김종선^^^
투명한 행정, 알찬살림을 모토로 하는 인제군이 또 하나의 건전한 예산운영의 방안으로 “주민중심ㆍ주민만족 예산제도”를 신설 예산의 주민 참여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각종 제안이나 신고 등의 의견을 서면 또는 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서 수시로 접수 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와 홈페이지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예산집행 과정을 주민이 직접 감시, 낭비요인 발굴ㆍ신고 등 재정 운용의 건전성ㆍ책임성 제고를 위해 주민참여 감독제 운영을 통해 주민 감시 기능을 확대한다.

또한, 주민이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예산운영을 위해 읍면순회 군정설명회, 간담회, 인터넷 예산참여방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제시할 수 기회를 연중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제군은 건전재정 운용을 위해 예산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쉽게 검색할수 있는 예산 e-book을 신설하고, 채무현황ㆍ 재정분석결과ㆍ주요경비 집행상황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시한다.

특히, 예산낭비신고센터와 예산절감제도를 연중 운영하여 신고된 사안에 대한 현지 점검을 통해 낭비사례로 적발될때 예산 삭감 등 강력조치와 함께 예산낭비 사례로 중점 관리한다. 아울러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예산절감 제도는 형식ㆍ분야 등을 불문 군정 전반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 제시가 가능하며, 예산낭비 및 절감 제안이 채택될 때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의견이 곧 주민의 혜택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주민참여 확대로 주민중심의 예산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제군은 2009년도 예산 편성에 총 26건의 주민의견을 받아, 적정성 검토를 거쳐 도시계획도로개설, 상수도, 주민편의시설 등 18개 사업에 33억 2천만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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