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축구동호회(회장 오영호 산업기술국장)는 2일 일본으로 건너가 동경에 소재한 제일생명 구장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축구팀과 친선 축구 경기를 벌인다.
한일 공무원 친선축구경기는 '2002 한일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 1주년을 맞아 산업자원부 축구동호회가 일본의 업무 카운터파트인 경제산업성에 제의해 이루어진 것이다.
산자부 축구동호회는 지난 5월에 개최된 제10회 국무총리배 중앙부처 축구대회와 제11회 산업자원부장관기 유관기관 축구대회(21개팀 참가)에서 각 각 우승과 준우승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30여개 중앙부처 축구동호회 중 신흥 강호로 떠오른 팀.
산자부 축구동호회는 중앙부처 축구대회에서 만년 중하위권을 멤돌았으나 지난 2002년 월드컵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이 체력이 좋은 유럽선수들을 물리치고 4강 신화를 이룩한 것에 자극받아 작년 겨울부터 꾸준히 새벽훈련을 실시해 온 결과 최근 잇달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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