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2028년 국제밤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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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2028년 국제밤산업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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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대한민국 밤 산업의 신시장 개척 제안
국제행사 승인 위해 국제밤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 중
내년도 기재부 적격심사 통과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 요청
최원철 공주시장
최원철 공주시장

최원철 시장이 오는 2028년 개최하는 국제밤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충청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31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충청남도 지방정부회의에서 대한민국 밤 산업의 신시장 개척으로 침체된 밤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국제행사 승인을 위해 국제밤산업박람회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추진 중으로, 오는 12월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충청남도와 함께 산림청을 통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내년도 기재부 적격심사에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충남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내년 1월 개최할 제2회 대한민국밤산업박람회 개최 예산과 국제박람회 정책성 등급조사 비용에 드는 예산을 지원해 줄 것도 요청했다.

시는 지난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한민국 알밤박람회를 개최해 1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16억 원을 웃도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최 시장은 “충남의 밤 주산지인 공주, 부여, 청양의 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표임산물이자 충남의 대표 특산물인 밤에 대한 산업 발전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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