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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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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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카드 인식한 후 음식물쓰레기 투입하면 무게에 따라 수수료(50원/kg) 부과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충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위해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 시범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관내 공동주택 4곳을 선정하여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RFID기반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전용 카드를 인식한 후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면 무게에 따라 수수료(50원/kg)가 부과되고, 이를 납부하여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한국환경공단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종량기 사용 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의 획기적인 감소(40%)와 수수료 절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종량제봉투를 구매할 필요가 없고 소량의 음식물쓰레기도 바로 처리할 수 있는 편의성도 누릴 수 있게 된다.

현재 시범 운영 중인 공동주택에서는 각 가정이 이미 구매한 음식물 종량제봉투가 있어 종량제봉투와 종량기를 선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8월부터는 종량기만을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종량기 사용 시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의 즉각적인 감량효과가 있으며, 배출장소 주변 환경도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추가 확대 보급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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