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유류사고 이후 해안어장 연구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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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유류사고 이후 해안어장 연구발표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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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어장 정밀조사 및 복원사업 1차년도 최종 발표회

^^^▲ 연구발표회 모습^^^
태안 원유유출 사고 이후 지난 1년간에 걸쳐 태안어장을 조사한 결과가 발표되었다.

20일 오후 2시에 태안군 문예회관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의 주최로 태안어장 정밀조사 및 복원사업 1차년도 최종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의 주관은 농림수산식품부 허베이 스피리트 피해어업지원단이었다.

발표회의 주요 목표는 사고후 원유유출 피해지역의 주요 양식품종에 대한 어장의 복원화 및 식품의 안전성 확보였다.

관심있는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5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환경조사, 양식장 정밀조사 및 독성실험, 품종별 복원시험 등에 대하여 결과를 차분히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많은 조사와 신품종 개량 등의 시험으로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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