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가 24일 북구 일곡동 공사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 200명과 관리·감독자 20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심정지 환자 발생 응급처치 요령 교육 등 공사현장 근무자들에게 유사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내용은 ▲폭염대비로 온열질환 예방과 사고 유형별 안전수칙 ▲ 폭염정보제공 및 휴식공간 준비 ▲119다매체(외국인 3자통화 등)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초기 화재 대피 방법 등이다.
원남 119재난대응과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작업 현장에서 인명피해가 늘어나고 있다”며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강화하여 노동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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