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시책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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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참전유공자 예우 시책 공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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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예우 강화 공로 ‘참전유공자 예우 모범 지자체’ 선정, 국가보훈부 장관 기관 표창
시군 합의 및 법규 개정 통해 어느 시군에 거주하든 전국 최고 수준인 40만 원 이상 지급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등 보훈 시책 추진
‘참전유공자 예우 모범 지자체’ 선정 국가보훈부 장관 기관 표창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 지자체 표창 수여식

충청남도가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각종 시책 추진 공로를 전국서 인정받았다.

도는 참전명예수당 상향평준화 등 유공자 예우를 강화한 공로로 ‘참전유공자 예우 모범 지자체’로 선정되어 18일 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실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도는 거주 지역에 따라 많게는 2배 이상 차이가 났던 참전명예수당을 시군 합의 및 법규 개정을 통해 형평성을 맞춰 올해부터 어느 시군에 거주하든 전국 최고 수준인 40만 원 이상 지급하고 있다.

특히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의 명예와 유가족의 자부심을 지키고 예우를 다하고자 긴축재정에도 불구하고 관련 도 예산을 3배 이상 늘렸으며 ▲보훈가족 생필품 구입 지원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 폐지 등 다양한 보훈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동유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수상은 참전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도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면서 “도는 선열들께서 피땀으로 지켜 물려주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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