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미래세대들에게 '수자원' 소중함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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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미래세대들에게 '수자원' 소중함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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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고 학생·교직원, 경주공공하수처리장 견학
경주시는 부산디지털고 학생과 교직원 23명이 지난 12일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을 견학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주시는 부산디지털고 학생과 교직원 23명이 지난 12일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을 견학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등학생들이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을 찾아 수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는 부산디지털고 학생과 교직원 23명이 지난 12일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견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제공하고 하수 정화에 대한 여러 궁금사항에 대해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번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맑은 물이 재탄생되는 하수처리 생생체험을 통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물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고현관 경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멀리 부산에서 경주시 물사랑 견학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물의 가치와 환경의 소중함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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